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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는 회사 상사와 팀원들과 점심을 같이 먹었는데 가게 이름이 멘무샤라고 하더라. 면요리도 좋아하고, 집앞 라멘집도 자주 가니까 별 걱정없이 먹기 시작했는데.. 맛이 없네. 내가 먹은 탄탄멘은 그냥 저냥 먹을만 했고, 앞에 다른 직원의 돈코츠는 정말... 너무 별로고 집앞 라멘집이 정말 맛있는 거였어. 인터넷에 올라온거 찾아보니 평가가 좋던데. 뭐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