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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 봐주지 않더라도 꾸준히 글을 써보자는 생각이라서 조회수 같은 건 아무 상관없다고 생각을 했었는데. 1,000명이 들렸다 하니 살짝 기분이 들뜬다. 생각지 못했던 좋은 자극을 받은 거 같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