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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내만 4명이 가는 캠핑 (19년)내 취미는/여기저기 2019. 5. 6. 22:19
작년도 갔었지. 재작년도 갔었어.
그리고 올해도 가고 말았어. 매우 즐겁지만 서글픈 캠핑을..
뭐. 신나게 먹고 마시고 놀았으니 그걸로 된 거지.
캠핑 마니아 친구 덕에 도구도 다 있어서 꽤나 본격적으로 즐길 수 있었어.
올해 처음 해 본 겉이 전부 타버린 비어치킨도 있었고
불에 직접 구워 먹는 머쉬멜로우도 엄청 달고 맛있었어.(다 살로 갔겠지.)'내 취미는 > 여기저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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