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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꾸준히 쓰자고 해놓고 몇 개월을 손 놓고 말았네나를 말해요/일상다반사 2020. 8. 14. 21:16
2월에 너무 힘들었고, 결국 3월에 회사를 그만 두었다.
그리고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다.천천히.. 천천히 다시 써보자.
있었던 일들. 지금 하는 것들.
앞으로 해볼 것들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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